
산화환원전위(ORP)는 소독·산화 공정의 '상태'를 하나의 전압값으로 요약해 주는 지표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ORP 값이 튀거나 응답이 느려지는 원인의 상당수는 계기 본체가 아니라 전극(센서) 자체의 오염·노후입니다. 그래서 연속 감시 라인에서는 어떤 ORP 센서를 어떻게 설치·관리하느냐가 데이터 신뢰도를 결정합니다.
센서/전극 형태
- 인라인 삽입 전극: 소독조·산화 반응조 배관에 직결해 연속 신호를 보냅니다. Sensortechnik DWSP-MV5010 같은 Redox 전극이 이 계열입니다.
- 환형(annular)·침지형 센서: Aqualabo ORP 환형 센서처럼 케이블 일체형으로 수조에 담가 쓰는 형태. pH·온도 채널과 묶인 복합 센서도 있어, ORP만 필요한지 pH 동시 측정이 필요한지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ORP 센서 관리 포인트 ① 기준전극(reference) 오염이 값 드리프트의 주원인 — 정기 세정·보충 ② 백금(Pt) 감지면 스케일·유막 제거 ③ 표준용액(예 220/470 mV)으로 주기 점검 ④ 케이블 길이(3/7/15m)와 출력 방식이 설치 거리·수집장치에 맞는가.
※ 본 콘텐츠는 ORP 센서/전극(인라인·침지) 선택·관리 관점입니다. 핸드헬드 ORP 측정기 제품과는 사용 맥락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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