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처리 플랜트에서 반드시 관리해야 할 4가지 계측 항목
정수장·폐수처리장·산업용 수처리 플랜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pH, 용존산소(DO), 전도도, 유량을 연속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이 4가지 지표는 각각 독립적이지만 상호 영향을 주며, 하나가 이상해지면 처리 공정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핵심 4종 계측기
1. pH 측정기 — 처리 공정의 기준점
pH는 응집, 침전, 소독, 방류 모든 단계에서 기준이 됩니다. 취수부터 방류수까지 각 공정 포인트에 pH 센서를 설치하여 연속 모니터링합니다. 방류 기준: pH 5.8~8.6 (공공수역 방류).
2. DO 측정기 — 생물처리 핵심 지표
활성슬러지 공법의 폭기조에서 DO 2~4mg/L 유지가 미생물 처리 효율의 핵심입니다. DO가 낮으면 혐기성 조건으로 악취 발생, 높으면 전력 낭비. 광학식(형광소광) 또는 막식 DO 센서로 연속 측정합니다.
3. 전도도(EC) 측정기 — 이온 부하 모니터링
전도도는 수중 이온 농도의 총량 지표입니다. RO 처리 전후 전도도 비교로 막 제거율을 확인하고, 방류수 이온 부하를 모니터링합니다.
4. 유량계 — 공정 균형 관리
각 공정 단위 간 유량 균형 관리는 처리 효율 최적화의 기본입니다. 전자기 유량계(도전성 액체)가 수처리 현장 표준이며, 슬러지 라인에는 초음파 유량계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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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모니터링 구성
4종 계측기를 PLC/SCADA와 연동하면 공정 자동화와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4–20 mA 또는 Modbus RTU/TCP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계측기 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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